정의당 경남도당 5기 동시당직선거를 맞이하여 경남도민들께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여영국 입니다.
정의당은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의 일정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 동시 당직선거에 돌입해 있습니다. 4기 정의당을 마무리하고 5기 정의당 도약을 위해 모든 당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7월 12일이면 도당위원장 임기를 마칩니다. 지난 2년 동안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특히 안타깝게 생을 달리하신 故 노회찬 의원님 보내는 길에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한없는 사랑은 정의당 경남도당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정말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도민들의 사랑과 창원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4.3 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은 故 노회찬 의원님의 못다 이룬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정의당은 지난해 국회 특수 활동비 폐지를 시작으로, ‘미션임파서블’이라 불리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 법안을 국회 페스트트랙에 태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오직 정의당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정의당은 더 큰 꿈을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페스트트랙에 태워진 선거법, 공수처 법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자유 한국당을 퇴출시키고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지금 자유 한국당은 20대 국회에서 17번째 국회를 보이콧 하고, 어제는 어렵게 합의된 국회 정상화를 만장일치로 걷어 차 버렸습니다. 국민 민폐정당임을 스스로 천명한 것입니다. 국민과 민생은 나 몰라라 하고 오직 자당의 이익에만 눈이 멀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남의 자유 한국당은 경남의 어려운 경제, 민생 현안에 대해 오직 정부 탓 만하며 정쟁의 도구로 삼고 위기와 불안감만 오히려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국민이, 민생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내년 총선에서 자유 한국당을 퇴출시키고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정의당의 가장 앞에 경남도당이 서 있습니다. 경남도민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영남벨트에서 자유 한국당을 퇴출시키겠습니다. 정의당 5기 지도부 선거는 이를 실현할 전략과 정책 대결의 장입니다. 우리 경남도당도 세분 위원장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 경험을 지닌 도당 정책 위원장 조형래 후보,
지역 속에서 시민들과 삶의 변화를 노력해온 진주시위원장 김용국 후보,
창원시의회 3선 의원의 관록을 지닌 창원시위원장 노창섭 후보입니다.
지역과 당, 의회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어 온 3명 후보의 아름다운 경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천은미, 강동현, 박종철, 배주임, 정시용 후보와 박성찬, 이성훈, 이소정, 조정제, 하대용 전국위원 후보들에게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5기 정의당 경남도당은 모든 후보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더 크게 전진해 가겠습니다. 반드시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 06. 25.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여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