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757 |
한동훈이란 정치인의 수준 낮은 본모습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74 0 |
 대변인실 |
2024.03.30 |
| 6756 |
조국대표님, 과거의 조국이 옳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66 0 |
대변인실 |
2024.03.30 |
| 6755 |
양문석후보, 민주당 자정작용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63 0 |
대변인실 |
2024.03.30 |
| 6754 |
사법농단을 선거에 개입시킨 것은 바로 선방심위 자신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66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53 |
윤석열 정권, 대북 정책도 0점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51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52 |
윤석열 정권의 인사 논란, 이번에는 ‘갑질대사 정재호’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78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51 |
국민의힘 기후공약 비판 : 핵발전과 재생에너지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63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50 |
'입요한' 위원장 계속되는 주책성 발언, 심판해달라는 아우성인가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58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9 |
간호법 제정안 발의 여당, 간호사들에게 사과부터 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48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8 |
신임의협회장, 의사집단행동 부추기지 말라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92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7 |
끝까지 파면 없는 윤석열 대통령의 마피아식 국정, 국민은 불행해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55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6 |
최악의 황사, 벚꽃 없는 벚꽃축제, 녹색 기후정치가 필요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183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5 |
한동훈 위원장 부가세 인하안, 무책임한 매표행위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61 0 |
대변인실 |
2024.03.29 |
| 6744 |
윤석열 대통령 제주 4.3추념식 또 불참, 사유를 분명히 밝히십시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48 0 |
대변인실 |
2024.0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