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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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9 7일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대법원 판결,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는 판결이 나와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4     49     0

대변인실 2023.12.04
169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노총 예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12.04     75     0

대변인실 2023.12.04
16917 당정이 추진하는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는 노동자들 향한 사망 선고,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 ..

원내공보국 2023.12.04     69     0

원내공보국 2023.12.04
1691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2.04     99     0

대변인실 2023.12.04
16915 순직하신 故임성철 소방교,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2     142     0

대변인실 2023.12.02
16914 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 정신차리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86     0

대변인실 2023.12.01
16913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58     0

대변인실 2023.12.01
1691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을 거부한다!' 정..

대변인실 2023.12.01     133     0

대변인실 2023.12.01
16911 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강은미 원내..

원내공보국 2023.12.01     67     0

원내공보국 2023.12.01
1691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12.01     110     0

대변인실 2023.12.01
16909 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106     0

대변인실 2023.12.01
16908 이동관 사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60     0

대변인실 2023.12.01
16907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

원내공보국 2023.12.01     76     0

원내공보국 2023.12.01
16906 김준우 비대위원장 외, 개정 노조법·방송3법 공포 12시간 긴급 공동행동 발언문

대변인실 2023.12.01     82     0

대변인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