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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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이정미 대변인, 김병관 내정자 사퇴 관련 대변인실 2013.03.22 1791    0 |
대변인실 | 2013.03.22 |
205 | 이정미 대변인, 세븐일레븐의 가맹점주 입막음 시도 관련 대변인실 2013.03.22 1999    0 |
대변인실 | 2013.03.22 |
204 | 이정미 대변인,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퇴 관련 대변인실 2013.03.21 2205    0 |
대변인실 | 2013.03.21 |
203 | 이정미 대변인, 고위층 성 접대 커넥션 경찰 수사 관련 대변인실 2013.03.20 1995    0 |
대변인실 | 2013.03.20 |
202 | 이정미 대변인, 남재준, 황철주, 한만수 내정자 인사 사태 관련 대변인실 2013.03.19 2070    1 |
대변인실 | 2013.03.19 |
201 | 이지안 부대변인, 사실로 드러난 국정원의 정치개입, 국기문란사태 발본색원해야 대변인실 2013.03.18 1942    1 |
대변인실 | 2013.03.18 |
200 | 이정미 대변인, 새 교황 선출 관련 대변인실 2013.03.14 2083    1 |
대변인실 | 2013.03.14 |
199 | 이지안 부대변인, 박대통령은 김병관 국방장관 임명 시도 철회해야 대변인실 2013.03.12 1968    0 |
대변인실 | 2013.03.12 |
198 | 이정미 대변인, 안철수 전 교수 노원병 출마 기자회견 관련 대변인실 2013.03.11 2166    1 |
대변인실 | 2013.03.11 |
197 | 이지안 부대변인, 장군들의 안보위기 속 골프라운딩, 청와대가 발본색원해야 대변인실 2013.03.11 2102    1 |
대변인실 | 2013.03.11 |
196 | 이지안 부대변인, 쌍용자동차 분향소 행정대집행 시도를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3.03.08 2235    0 |
대변인실 | 2013.03.08 |
195 | 이정미 대변인,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03.08 2255    0 |
대변인실 | 2013.03.08 |
194 | 이정미 대변인, 제10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3.03.08 2040    0 |
대변인실 | 2013.03.08 |
193 | 이지안 부대변인, 5.16 즉답회피 장관후보자들의 역사인식 부끄럽다 대변인실 2013.03.07 2210    1 |
대변인실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