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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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재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16 1748 0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2024.05.16 | |
360 | 박원석 국정원개혁특위위원장, 국정원 국정조사 재개 관련 대변인실 2013.07.17 1773    0 |
대변인실 | 2013.07.17 |
359 | 이정미 대변인, 65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07.17 1694    0 |
대변인실 | 2013.07.17 |
358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 의원의 경찰 폭행은 어떤 국격인지 대통령이 답하시라 대변인실 2013.07.16 1862    0 |
대변인실 | 2013.07.16 |
357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국방부 망동과 국조 시간끌기는 청와대와 짜고치는 고스톱 대변인실 2013.07.12 1938    0 |
대변인실 | 2013.07.12 |
356 | 이지안 부대변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 첫 배상판결, 일본이 이행할 수 있도록 외교부가 나서야 대변인실 2013.07.11 1908    0 |
대변인실 | 2013.07.11 |
355 | 이지안 부대변인, 4대강사기극 예산날치기 새누리당과 뒷북감사 감사원도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07.11 1865    0 |
대변인실 | 2013.07.11 |
354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과 청와대 짬짜미하나, 아니라면 남재준 즉각 파면해야 대변인실 2013.07.11 1819    0 |
대변인실 | 2013.07.11 |
353 | 김제남 원내대변인 “정신 나간 국정원, 입 다물라” 원내공보국 2013.07.10 1729    0 |
원내공보국 | 2013.07.10 |
352 | 이지안 부대변인, 국조거부 홍막장, 끝까지 무책임하고 뻔뻔하다 대변인실 2013.07.09 1955    0 |
대변인실 | 2013.07.09 |
351 | 이지안 부대변인,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를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3.07.07 1857    0 |
대변인실 | 2013.07.07 |
350 | 이지안 부대변인, 정무수석 한달째 공백은 대통령 인재풀 빈약함 방증 대변인실 2013.07.05 1740    0 |
대변인실 | 2013.07.05 |
349 | 여성위 준비모임, 서산 여대생 성폭행 사건 재심 판결 관련 대변인실 2013.07.05 1963    0 |
대변인실 | 2013.07.05 |
348 | 이지안 부대변인, 개성공단 실무회담 정부 입장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7.04 1834    0 |
대변인실 | 2013.07.04 |
347 |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가맹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3.07.04 2124    0 |
대변인실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