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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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재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16 1710 0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2024.05.16 | |
374 | 이지안 부대변인, 일본은 자국의 '민도'부터 성찰하라 대변인실 2013.08.01 1790    0 |
대변인실 | 2013.08.01 |
373 | 이정미 대변인, 전남 광양 공장 폭발사고 관련 대변인실 2013.08.01 2007    0 |
대변인실 | 2013.08.01 |
372 | 김제남 원내대변인 “권영국 변호사 구속 절대 안 될 말, 합법적 대한문 집회 방해한 경찰에 책임 물어야” 원내공보국 2013.07.28 1826    0 |
원내공보국 | 2013.07.28 |
371 | 이정미 대변인, 정전협정 체결 60주년 관련 대변인실 2013.07.27 1664    0 |
대변인실 | 2013.07.27 |
370 | 이지안 부대변인, 남대문경찰서의 대한문 앞 집회방해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3.07.26 1778    0 |
대변인실 | 2013.07.26 |
369 | 박원석 국정원개혁특위위원장, 국정원 국조 파행 관련 대변인실 2013.07.26 1719    0 |
대변인실 | 2013.07.26 |
368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 국조특위가 국정원 대변인인가 대변인실 2013.07.25 1547    0 |
대변인실 | 2013.07.25 |
367 | 김제남 원내대변인 “김한길 대표 기자회견 만시지탄, 아쉽지만 이제라도 국정원 사건.민생문제 모든 노력.. 원내공보국 2013.07.24 1534    0 |
원내공보국 | 2013.07.24 |
366 | 박원석 위원장, NLL 정쟁 중단하고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국정조사에 전념해야 대변인실 2013.07.24 1643    0 |
대변인실 | 2013.07.24 |
365 | 김제남 원내대변인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학생들에게 나이와 신분에 맞지 않는 군사훈련 강제 말아야” 원내공보국 2013.07.22 1717    0 |
원내공보국 | 2013.07.22 |
364 | 이정미 대변인, 민주노총 새 지도부 선출 관련 대변인실 2013.07.18 2030    0 |
대변인실 | 2013.07.18 |
363 | 이지안 부대변인,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선출을 축하드린다 대변인실 2013.07.18 1730    0 |
대변인실 | 2013.07.18 |
362 | 남양유업 사측과 피해대리점주와의 협상타결을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3.07.18 1832    0 |
대변인실 | 2013.07.18 |
361 | 김제남 원내대변인, 제65주년 제헌절을 맞아 원내공보국 2013.07.17 1866    0 |
원내공보국 | 201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