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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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224 0 |
공보팀 | 2025.06.03 |
402 | 박원석 위원장, 국정원 심리전단 파트 축소수사 관련 대변인실 2013.08.21 180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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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401 | 이지안 부대변인, 이창석 구속 늦었지만 당연한 일, 전두환도 소환조사해야 대변인실 2013.08.20 169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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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
400 | 박원석 위원장, 김용판 전 청장 청문회 거짓증언 관련 대변인실 2013.08.20 209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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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
399 | 박원석 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 국정원 국정조사 ‘실루엣’ 청문회 진행 관련 대변인실 2013.08.19 169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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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
398 | 김제남 원내대변인 “필요에 따라 거짓말 불사 공언한 김용판, 법 집행하던 경찰 출신 맞나” 원내공보국 2013.08.16 187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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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397 | 이정미 대변인, 김용판 국정원 청문회 선서거부 관련 대변인실 2013.08.16 183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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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396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 사건 대처방식이 물대포라니 적반하장 박근혜정부 대변인실 2013.08.16 195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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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395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8.15 경축사 관련 대변인실 2013.08.15 174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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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
394 | 이정미 대변인, 광복절 68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08.15 188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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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
393 | 이정미 대변인, 개성공단 실무회담 타결 관련 대변인실 2013.08.14 182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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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392 | 박원석 위원장, 원세훈 김용판 청문회 불출석 및 파행 진행 관련 대변인실 2013.08.14 156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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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391 | 이지안 부대변인, 조변석개 청와대, 세금논란 진원지는 대통령 대변인실 2013.08.14 175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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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390 | 박원석 위원장, 원세훈.김용판 국정원 청문회 불출석 관련 대변인실 2013.08.13 154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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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389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대통령 세제개편안 원점재검토 관련 대변인실 2013.08.12 177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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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