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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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198 0 |
공보팀 |
2025.06.03 |
416 |
김제남 원내대변인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서 벌어진 새누리당 막말과 공권력 난입, 국회 존엄 다시 세우.. [1] 원내공보국 2013.09.05 2641    0 |
원내공보국 |
2013.09.05 |
415 |
김제남 원내대변인 “국정원, 이석기 의원 사건 계기로 착각에 빠지는 일 없어야... 전면개혁 전에는 ‘범.. 원내공보국 2013.09.05 1789    0 |
원내공보국 |
2013.09.05 |
414 |
김제남 원내대변인 “국정원 국기문란, 이석기 의원 사태로 인한 비정상 정국 조속히 바로잡고 민생중심 .. [4] 원내공보국 2013.09.02 2558    0 |
원내공보국 |
2013.09.02 |
413 |
김제남 원내대변인 (박근혜 대통령-10대 재벌 총수 오찬 관련) [1] 원내공보국 2013.08.28 2427    0 |
원내공보국 |
2013.08.28 |
412 |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이석기 의원 등 압수수색 관련 [7] 대변인실 2013.08.28 4064    0 |
대변인실 |
2013.08.28 |
411 |
이정미 대변인, 고 이창호 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대변인실 2013.08.28 1830    0 |
대변인실 |
2013.08.28 |
410 |
이지안 부대변인, 경찰의 국정원 찬반조작문서 은폐 관련 대변인실 2013.08.27 1654    0 |
대변인실 |
2013.08.27 |
409 |
이정미 대변인, 양건 감사원장 사퇴 청와대 외압 시사 관련 대변인실 2013.08.26 2197    0 |
대변인실 |
2013.08.26 |
408 |
이정미 대변인, 재능교육 노동자 2073일 농성 마무리 관련 대변인실 2013.08.26 1770    0 |
대변인실 |
2013.08.26 |
407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도움 부인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13.08.26 1856    0 |
대변인실 |
2013.08.26 |
406 |
박원석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댓글 매뉴얼 증거에도 귀 닫을 것인가 대변인실 2013.08.26 1405    0 |
대변인실 |
2013.08.26 |
405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의 박원순 시장 고발 막장쇼, 몰상식하고 졸렬하다 대변인실 2013.08.23 1967    0 |
대변인실 |
2013.08.23 |
404 |
이정미 대변인, 충북 청주 퇴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자살 관련 대변인실 2013.08.22 2495    0 |
대변인실 |
2013.08.22 |
403 |
이지안 부대변인, 황우여대표 유감표명 진정성있다면 망발 조명철 의원 징계하라! 대변인실 2013.08.21 2048    0 |
대변인실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