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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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2875 0 |
공보팀 |
2025.06.03 |
122 |
이정미 대변인, 인수위 첫 과제는 '노동현안 해결과 MB실정 청산'에 있다 대변인실 2013.01.06 2159    0 |
대변인실 |
2013.01.06 |
121 |
이지안 부대변인, 다시 권력 중심에 선 '복심' 이정현, 보수코드 밀봉인사 지속? 대변인실 2013.01.06 2291    0 |
대변인실 |
2013.01.06 |
120 |
이지안 부대변인, 예결위 9인방, 오비이락 아니라 호텔방.쪽지예산 회피성 외유 아닌가 대변인실 2013.01.03 2131    1 |
대변인실 |
2013.01.03 |
119 |
이지안 부대변인, 쌍용차 국정조사, 2월로 넘기지 말고 지금 당장 실시하자 대변인실 2013.01.03 2014    0 |
대변인실 |
2013.01.03 |
118 |
이지안 부대변인, 후퇴한 유통법 절충안 본회의 통과 유감 대변인실 2013.01.01 2249    0 |
대변인실 |
2013.01.01 |
117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 당선인, 해체되는 MB정부 4대강본부 모든자료 보관지시해야 대변인실 2012.12.28 2288    0 |
대변인실 |
2012.12.28 |
116 |
이정미 대변인, 민주통합당,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에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대변인실 2012.12.28 2331    0 |
대변인실 |
2012.12.28 |
115 |
이지안 부대변인, 진정 국민대통합 위한다면,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결자해지해야 대변인실 2012.12.28 2277    0 |
대변인실 |
2012.12.28 |
114 |
이지안 부대변인,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2.12.27 2450    0 |
대변인실 |
2012.12.27 |
113 |
이정미 대변인, '윤창중 임명철회 요구' 묵묵부답,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 대변인실 2012.12.26 2399    1 |
대변인실 |
2012.12.26 |
112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 대변인실 2012.12.26 2095    0 |
대변인실 |
2012.12.26 |
111 |
이정미 대변인,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 대변인실 2012.12.24 2248    1 |
대변인실 |
2012.12.24 |
110 |
강형구 부대변인,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님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2.12.21 2721    0 |
대변인실 |
2012.12.21 |
109 |
이정미 대변인, 진보정의당은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킬 것 대변인실 2012.12.20 2651    1 |
대변인실 |
201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