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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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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7317
0
당혹스런 정의당 한동훈 논평
[2]
한동훈은 윤석열의 최측근이다. 윤석열이 박근혜 삼성 수사를 했지만, 이전의 행보는 기존의 때묻은 검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윤석금 웅진회장 비리사건, BBK 사건, 그리고 이번 정권 들어서 있었던 옵티머스, 라임사건, 그 외 검사와 관련된 여러 비리사건에 대한..
baebsae  
2021.06.05  
623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회사내 성폭력피해자 보호에 ..
[1]
노동위원회가 성폭력 피해여성 근로자를 계속 괴롭히네요. 가해자랑 한편이되어 3년째 괴롭힙니다..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계속 괴롭힘에 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위원회 감사청문회라도 가서 직접 행정기관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네요.
여성 근로자  
2021.06.03  
38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기후악당 강민진씨는 그린워싱..
[2]
접수
청년정의당 대표 강민진씨는 오늘도 페이스북에서 P4G회의를 기후악당 정부의 그린워싱이라면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시네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는 첫해인 2021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
헬보이7  
2021.05.31  
484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강남 건물주 갑질피해 호소 (..
[1]
접수
강남에만 20여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에게 다년간 갑질 피해를 받은 자영업자 입니다. 자세한 피해 사례는 첨부파일로 첨부 하오니 첨부파일을 꼭 읽어주세요. 너무 억울 합니다.
홍대포  
2021.05.27  
38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장유유서, 정의당이 관심있는 ..
[8]
접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70232 날라가서 길게 안 쓰겠습니다. 링크타고 들어가 보시면 아실 겝니다. 아니 대변인이 난독증이면 어쩝니까... 한미정상회담 결과 놓고 역할분담하고 대국민 설명을 해도 모자랄 때에. 중요도 매기는 능력이 거꾸로 발휘..
네페쉬  
2021.05.25  
646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울산교육청의 부정채용 특혜채..
[1]
접수
울산교육청의 부정채용 의혹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까지 울산시 교육청 한 직속기관에서 근무하던 계약직 근로자입니다. 울산교육청의 인력 부정채용 비리를 제보합니다. 2020년 울산 지자체별 cctv관제사들 공무직 전환관련 언론 보도도 있엇고 특정..
철폐  
2021.05.25  
39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나는 안산에서 20년 넘게 살고..
[5]
접수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 이전에 여소야대가 되었던 20대 총선 안산 단원갑과 을에서 모두 새누리당에게 졌습니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안산시민들을 욕했습니다. 민주당이 세월호 관련 한짓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낙선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여기 처음 쓴 글. 세월호..
서생  
2021.05.25  
52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그림을 그리다.
접수
그림을 그리다. 내가 그녀에게 짧은 호기심을 보이자 그녀의 표정은 색칠 하지 않은 하얀 캔버스에 현실감을 칠한다.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에 신경 써야 하는 뒤의 구도는 빛의 속도로 감추려고 하다가 그녀가 떨어뜨리는 감정들이 한 순간에 모여졌는데 그녀는 ..
메시아  
2021.05.24  
33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니네들은 언급할 사람..
[6]
접수
언론사들이 죄다 의사아빠를 둔 술취한 의대생만 포커스를 맞출 때, 정의당만큼은 달라야 되는 거 아니에요? 뭐 세월호나 용산참사 유족들은 이미 버리신 거 같으니 ㅡ 이번에 나온 세월호 막말이랑 용산참사 막말에 아무 반응 없으셨죠? ㅡ 차치하구요. 300kg 짜리 콘테이..
네페쉬  
2021.05.21  
848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정의당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
[3]
접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55403 정의당. "정의"당 "정"의 당 당명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사랑을 잊은 정의는 마구 찌르는 칼이요, 정의를 잊은 사랑은 유착으로 얼룩진 끈적임이니까요. 그런데 세월호..
네페쉬  
2021.05.20  
555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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