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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36856
0
심상정후보님께: 저는 국힘당 ..
심상정후보님은 말하실때 뚜렸하게 들리고 음성이 자신있고 올바른 분입니다. 이재명 국감때 이재명한테 질문하시는거를 보면 올바르고 명확하게 이재명의 범죄에 대해서 지적하시고 이재명은 쥐새끼처럼 주눅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심상정후보님은 올..
중도보수  
2022.01.14  
50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심사숙고? 정체성 회복 기회가..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심후보의 지금 이 순간이 어느 순간 잃어버린 운동성과 변혁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정의당 역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언제였는지. 정의당이 존재 이유가 사라진 것은 아마 지난 총선 이후 였던 ..
타는 목마름으로  
2022.01.13  
432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노동자를 대변하고 노동자를 ..
대한민국은 지금 무늬는 자유민주국가이지만 먹고살려고 회사에 들어가면 그안은 공산당입니다 그러면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공산당에서 살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회사는 직원과 더 나아가서는 하청직원에게 통신내역을 조회하여 제출하라는 일방적인 지시..
77youngt  
2022.01.13  
48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소식 듣고
선대위 해체 소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제 유일한 대통령 후보 심장정 후보님 여론 조사 결과가 좋지 않은 것 압니다 불공정한 언론들에 많이 힘드시겠지요 여론 조사 표본에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디 다시 돌아와 주세요 심상정 후보님..
노랑좋아  
2022.01.13  
42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은 이제 방향을 바꾸십..
정의당은 이제 방향을 바꾸십시오. 돌연 심상정 님의 일정 중단! 예상했던 터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노동의 희망 하나 가지고는 지도자를 뽑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노동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오면서 진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치..
미노지  
2022.01.13  
502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물러가라 페미좀비들
물러가라 독버섯 페미 좀비들 못살겠다 갈아보자.....페미정권 몰아내자.....!! 불안해서 못살겠다.....페미정권 물러가랏.....!! 남녀갈등 부추기는.....페미정권 몰아내자.....!! 성차별이 왠말이냐.....페미정권 물러가랏.....!! 더 이..
그리움  
2022.01.13  
530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시대정신도 없고 수구세력과 ..
신문기사를 보면 참으로 정의당과 심상정후보는 대책이 없는 거 같다. 이제 운동성이나 변혁성은 고사하더라도 깨트려서는 안될 정치의 금도마저 넘는 거 같다. 시대정신이나 어젠다를 내놓는 기사는 없고 이재명을 살인자로 모는데 한축을 담당하는 기사밖에 눈에 띄지 않는..
타는 목마름으로  
2022.01.13  
572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아는사람은 안다.
페미를 들이면서 이당이 망했다는것을.... 노회찬과 맞바꾼 류호정, 장혜영... 어떻게 당내 살림살이좀 나아지셨나요?
찬물전용  
2022.01.13  
533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심후보, 토론회 왕따? 윤석열..
토론회에 왕따당하고 대선일정 취소하신다고요? 뭘 그리 억울합니까? 윤석열이가 당신을 대신해서 형수 욕설부터 대장동까지 잘근잘근 씹어줄텐데. 난 대선부터 총선, 지자체 선거까지 92년부터 지금까지 내가 찍었던 후보는 단 한명도 된 적이 없어요. 사는 곳도 경..
타는 목마름으로  
2022.01.12  
55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김관진 상고심 집행유예로 처..
1. 강경한 대북정책 주장으로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했던 국방 원로이다. 국방 원로는 국가의 중요 국방정책을 수립, 조정, 폐지시 중요 정책 결정전 자문을 구해야 하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지금의 국방은 병역 자원부족으로 인한 공백과 첨단 과학군으..
김귀덕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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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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