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민주당내 범죄자를 ..  [1]
    민주당이나 민주당 지지자가 ‘우리당내 범죄자를 편들수 있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여기서 오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민주당내 범죄자를 편드는 것은 민주당내 어떤 정치인이 범법을 저질렀을때 민주당이 편들면 다음에 다..
    중도보수   2022.01.20    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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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2]
    그래도.... 설마, 설마 했는데 이 정도까지 망가지다니.... 나, 처, 아들,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까지 그동안 선거때마다 비례표는 정의당에게 투표를 했던 내 손가락을 정말 잘라버리고 싶다. 노영희, 조국 가족 옹호 논란.."당신들은 뭘 잘했기에 툭하면 침 뱉..
    오이도촌놈   2022.01.19    68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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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제안
    1. 긱 워커 (Gig worker) 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코로나 시대에 건당 계약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불안정한 고용의 형태이고 기존의 "노동자" 라는 이름으로 권리가 보장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임금 협상력도 없고 금융..
    hktwo   2022.01.19    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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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과 진보 언론(시민단체)..  [2]
    이재명이 결제하지 않으면 절대 있을수가 없는 대장동사건에 관련된 핵심인물 두분이 돌아가시고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녹취파일을 공개하신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의 검찰은 민주당 의원이라고 봐야되는데 검찰이 대장동 사건 파일을 삭제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 결과..
    중도보수   2022.01.18    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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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소리 백은종과 이명수를..
    과거 대선에서 김대업사건과 김경수 드루킹사건처럼 그사건들로 인해서 대통령이 뽑히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김대업과 김경수사건이 단 10%미만의 효과였다고 하더라도 선거에서 그것도 대선에서 어떻게 감히 국민들의 선택에 악의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끼칠수가 있습니까? ..
    중도보수   2022.01.18    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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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후보는 자신과 정의당의..
    심상정후보는 왜 자신의 지지율이 허경영보다도 못한지 알고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조국사태 때 검찰의 직권남용에 대해 마치 검찰에 약점잡힌 양 아무 소리도 못하여서 실망한 것이다. 진보들이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촛불시위할 때 정의당 인사들은 어디 있었냐..
    진보정당   2022.01.18    4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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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 같은 사람 다시는 비례..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당을 지지하는 란에 나는 정의당에 투표했다.  그러니 내가 류호정이 국회의원 되는데 1표 도움을 준 셈이다.  철딱서니 없는 그런 사람은 다시는 국회의원 시키지 마세요.   뭐 2030 대표 할 사람이 그렇게 없습니까?  그러..
    dongsjin   2022.01.18    5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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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듀, 진보정치.. 김문수 따라..
    심상정 잠행 후 기자회견... 솔직히 국민들 아무 관심이 없었다. 심지어는 댓글 하나 달리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뿐만 아니라 안티세력들 또한 관심이 없었다. 그래도 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심후보의 한마디 한마디 새겨보다가 포기했다. 별 감흥도 없었다. 아니 이 따위..
    타는 목마름으로   2022.01.18    4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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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지대 후보 단일화로 연립정..
    군소 정당이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정치 연대를 통해 단일후보를 내는 길이다. 양당 정치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드러난 아수라장 대선이다. 양대당 후보로의 정권 교체는 국론 분열을 가중시키고 국운을 쇠진 시킬 것이다. 제3지대 대선후보들이 모두 모여 합동토론을 ..
    동준이   2022.01.15    3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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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후보님께
    언제나 지는 싸움만 해왔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한 번도 제가 지지한 정당이나 후보가 당선되는 경험을 해본 적 없습니다. 정치는 무엇일까요? 투표는? 저에게 투표/정치란 '정체성의 싸움'이었습니다. 전부는 불가능하더라도 나의 가치, 나의 윤리, 나의 정..
    익명의지지자   2022.01.15    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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