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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25826
0
조국부적격 당원의견은 누구의..
 
[11]
접수
기사를 보고 화가나서 왔습니다. 조국 부적격 당원의견이라뇨. 그럼 당원들 전체에게 문자라도 돌려서 물어봤습니까? 그래도 진보 정당으로 목소리를 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한다 생각하여 정의당에 입당했고 지지해 왔습니다. 나도 당원인데 소수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
트리플에이  
2019.08.28  
1091  
2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5명 (25%)
조국힘내세요
 
[1]
접수
조국이 법무장관 후보로 내정되고 전쟁도 이런전쟁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모든언론과 자한당 댓글알바등은 온갖 근거없는 의혹들로 융단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조국의 모습은 사방에서 날라오는 화살들을 온몸에 맞으며 견디고 있는거같아 지켜보는 국민들은 마음이 ..
울타리  
2019.08.28  
809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조국 부적격이면 저도 부적격 ..
 
[3]
접수
정의당 당원이지만, 소위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그런 논리가 노무현을, 노회찬을 자살로 몰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썩었다고 말하던 사람들까지도 왜 이렇게 언론보도에 휘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달이달이  
2019.08.28  
909  
2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3명 (23%)
피의자가 장관이 될수 없다는..
 
[3]
접수
전 윤석렬 호의 이번 검찰 압수수색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국이 되었든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든, 검찰의 기능은 고소가 들어오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이번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는 기존 권력에 순응하던 검찰의 모습..
초심유지  
2019.08.28  
907  
1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1명 (11%)
조국은 검찰개혁 최적격자입니..
 
[3]
접수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언제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번만은 데스노트에 올리지마시고 반대하지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베즈  
2019.08.28  
828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노회찬 정신을 계승하자면서요
 
[3]
접수
조국 내정자가 노회찬의원 후원회장인건 아시죠??? 언론 말대로 그렇게 부적격과 비도덕적인 서울대교수가 무엇이 부족해서 그 긴 세월 후원회장을 맡았을까요 데스노트???? 정말 어이가 없네요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을때 흘렸던 조국교수의 눈물을 정의당 지도부는..
바람덜리  
2019.08.28  
871  
2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4명 (24%)
다시 제고 해주세요
 
[2]
접수
지금 뉴스에 조국후보 부적격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다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모든게 검정된게 없는데 청문회도 열기전에 이런 식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청문회후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벤자민  
2019.08.28  
822  
1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9명 (19%)
조국후보자 정의당 부적격 흐..
 
[4]
접수
조국 후보자에 악의적인 보도가 연일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이때 정의당의 판단도 기레기에 편승한다면 즉시 정의당을 탈당할 것이며 정의당을 제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우겠습니다
정의라면  
2019.08.28  
903  
2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5명 (25%)
정의당은 잘못된 결정을 반복..
 
[3]
접수
제발! 정의당은 마음이 넓고 멀리보는 정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좁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품을려고 하니 괴로울수는 있으나........, 정의당의 여러정책들이 지지를 받으나 선거때 국회의원을 당선 되지 않는 이유를 잘 고민해봐야합니다. 정치는 시민단체 활동..
재웅맘  
2019.08.28  
852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조국 적격
 
[2]
접수
조국이 부적격이면 나도 부적격 당원입니다 조국이 부적격이면 탈당합니다
청구  
2019.08.28  
808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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