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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11935
0
선거에서 지면 개혁도 없다
 
접수
원칙만 강조하다가 진보진영이 선거에서 지면 개혁이 이어질수 있을지 심상정 대표는 책임질수 있는 대답을 해야한다 힘을모아 선거제를 개혁하려는건 선거민심을 국회에 반영해서 정책으로 민의를 반영하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한당이 비례정당..
오~예스  
2020.03.09  
560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만장일치는 아닙니다. 저도 전..
 
[1]
접수
저는 2017년 초에 정의당에 가입한 촛불 당원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족보 없는 전국위원이었습니다. 운동권 출신, NL, PD도 아니고 여성계 쪽 사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더 깨어있으면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
김기홍 전국위원  
2020.03.09  
3483  
3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3명 (33%)
시민을 위하여 정의당은 돌아..
 
접수
연합비례는 꼼수라며 정의당 혼자 비례당이 되겠다는 더 큰 꼼수를 부리는 정의당!! 오만한 자세를 버리고 시민에게 돌아오라!! 정의당이 고집한 선거제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라!! 시민들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정의당은 친일세력에게 권력이 넘어가..
시민을 위하여  
2020.03.09  
702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심상정의원님. 차분히 생각 좀..
[1]
접수
요즘 언론보도도 믿기 어렵고 직접 얼굴을 보고 얘기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시간을 내 주시면 방문하겠습니다. 만남의 성사는 쉽지 않으리라 보고 우선 적어 봅니다. 다 아시고 생각하신 얘기 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 저는 언제부턴가 사표우려를 무시하고..
홍익이  
2020.03.09  
781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탈당 하려합니다.
 
[3]
접수
대한민국의 노동자로 일하면서 정의당이 가장 우리를 잘 대변하고 또 대변 해달라는 의미로 당원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현재 보수당이 비례정당으로 민의와는 다르게 많은 의석을 확보하게 될것에 큰 분노를 느끼고 진보당들이 합심하여 민의를 대변 해주시리라 ..
폭주기관사  
2020.03.09  
984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오늘로 정의당을 탈당합니다
 
[1]
접수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 되는 것보다 보수정권의 재집권을 막는 것이 내겐 더 중요합니다. 게다가 정의당 비례명단을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우롱당한 느낌... 투표는 왜 하라고 했는지... 이제 정의당을 탈당합니다. 노회찬의원님이 그립네요.
홍송  
2020.03.09  
693  
1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2명 (12%)
후원 끊고 탈탕 하렵니다
 
[1]
접수
선거법 통과전에 시물레이션이나 잘해보던지 상황이렇게 됬으면 최악인 상황을 타개할 생각을 하고 선거법 보완 개정을 하던지해야지 ~ 이건 아니라고 본다 ~~ 상대방에 멍청이가아닌 이상 지는것이 보이는 선거에대한 대비보다 아집으로 서로..
스타로드  
2020.03.09  
748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선거 후에 탈당고려하려 했으..
접수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제가 당원으로 처음 가입한 당이 통진당이었고, 좌충우돌해도 끝까지 믿어주고 싶었는데, 내가 못믿는게 아니라, 당이 당원을 못믿는 것 같습니다. 바로 탈당합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라 생각했는데, 오늘부로 모든 정치적 후원을 ..
솔론  
2020.03.09  
673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탈당
 
접수
탈당서 경기도당 메일로 보냈으니, 처리해 주세요 정의롭지 않은, 몇몇 당 지도부의 사당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이반하는 세력 정당, 정의당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습니다. 탈당계 보냈으니, 처리해 주세요. 그동안 지지해 왔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진중..
성남둥이아빠  
2020.03.09  
737  
1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5명 (15%)
(통과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접수
심 대표님, 항상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현재 통과되어 시행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이미 죽었습니다. 애초에 원안이 아닌 누더기 제도과 통과되면서 이 제도는 죽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어쨋건 진보 세력이 그 세를 키워서 다음 번 국회에서 더 제대로 된 연..
Soulbrotha  
2020.03.09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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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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