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정의당에 놀라움을 느낀 ..   접수
    선거에는 민주당을 지지하였지만,정치적 위치에서의 지지정당을 꼽자면 정의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논란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조문과 관련한 사태에 본질에 벗어난 해석을정의..
    꼭그래야   2020.07.15    950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차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   접수
    차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범죄자 노회찬을 추모할수 없다. 노희찬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라. 우리는 알아야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제대로 기억할수 없다.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둔다. 추모는 하지 않겠다.
    bod2002   2020.07.15    986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노회찬 2주기에 누가 오겠냐...   접수
    조문도 거부하는 당에...    죽은지 몇년된 범죄자 보러  누가 찾아가겠어? 그래도  이번에 박시장 조문했던 사람들은 또 찾아 가겠지.... 입똑똑이  두 잘난 여자 의원들   노회찬  2주기 때   참석하는지 한번 두고..
    정의당 실망이여   2020.07.15    1051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혁신위에 바란다 게시판 닫았나?   접수
    시민   당원  국민이 쓴소릴 하면 돌아 볼줄 알아야지 반성은 없고  시민의 소통 창구를 닫고   혁신위원만 지들 논리만 적는 게시판만 열어놓고    자기들 말만 하고 있네... 참나..   어제까지 열람 및 쓰기 되던 혁신위..
    정의당 실망이여   2020.07.15    944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노회찬 배너 내려주세요   접수
    딱 하루 내리더니 왜 다시 올리는지 모르겠내요. 노회찬도 범죄자. 정의당 논리로는 추모해선 안됩니다. 배너 내려주세요 
    지나가던   2020.07.15    709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정의당은 상식과 약자편에 서 ..   접수
    정의당은 상식과 약자편에 서 있는 정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권력은 음식과 같나 봅니다!!!
    ym2030   2020.07.15    76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패륜 메갈당은 탈당이 답!   접수
    어짜피 망할 당, 빨리 탈출합시다
    skyv33   2020.07.15    769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에구~ 노답이다. 이젠 접어야..   접수
    게시판 관리강화라 쩝!!! 한 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서 괴물이 되더니 이제 듣는 귀도 닫자하시는 건가요? 그러니 왜 이런 사태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겠지요 지금의 정의당과 여성주의 운동하시는 분들에 대해 시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한 쪽 눈으로만 세상을 ..
    경춘선   2020.07.15    973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건전한 비판 응원, 일베 등 관리  [2]   접수
    건전한 상호비판과 일베 등의 장난. 우리당 게시판에 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심지어 수구정당도 당원게시판에 메갈 운운 욕지거리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들도 유권자니까요. 특히 페미니즘을 둘러싼 강온대립과 논쟁은 동서를 막론하고 진보정당의 일상이고 ..
    진보는살아있다   2020.07.15    1196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정의당은 진보 좌파의 가치가 ..   접수
    추락 할때까지 추락해서 이젠 하다못해 일베와 보수언론 한테 갈라치기 좋은 먹잇감이 되어 당원 계시판 에까지  인생막장 일베충들이 들어와서 마음대로 조롱하고 이리 저리 조리돌림 집단 강간 당하는 정의당의 작금의 사태에   자칭 한국의 독보적인 ..
    칼마르크스   2020.07.15    995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