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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39115
0
사사건건에 류호정 의원님 나..
[2]
접수
게임도 대리로 하시더니 국회의원도 대리로 하시나봅니다 어버버 거리면서 사회자 질문이랑 전혀 관계없는 딴소리를 하시더라구요 tv시사프로그램에서는 생방이라 대리로 답변을 못해서 그런건가요?
보아비스타  
2020.07.20  
1477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은 다수국민 절망 사회..
[2]
접수
정의당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다수국민의 억울함과 절망을 공감할 줄 알고, 실제 함께 하고 있는 정당은 정의당이 유일합니다. 말은 누구나 하죠, 그러나 그렇게 자신들의 삶을 던지고, 살아내는 이들은 유일합니다. 저는 6411을 외쳤던 노대표님의 정신이, 지금..
홍진우  
2020.07.19  
107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친일독재정당의 기독인이라는 ..
접수
기독인이라함은, 기본 상식 안에 차별과 벗할수 없고, 이웃을 사랑함이 마땅함에도, 성서를 자신들의 주장에 끼워맞춰 차별을 조장하고, 헌법의 자유를 유린함에도, 어떻게 국회라는 공간에서 다수국민들을 조롱하는지, 이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친일독재 극우 세력이 강력한..
홍진우  
2020.07.19  
72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트럼프대통령님 당신은 대한민..
접수
감사합니다. 당신의 주한미군감축은 물론 미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신 결정이지만 그것은 또한 한국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한미군 전체를 일시에 철수시키는 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된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정의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저는 생..
슬픈겨울베짱이  
2020.07.19  
67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나는 너보다 더 행복해
접수
나는 소중한 존재야, 물론 내 아이는 고귀한 존재지 그래서 나는 프라다를 입고 멋진 오픈카, 럭셔리카를 몰며, 엄청나게 비싼 콘크리트 성냥갑 아파트 그렇지만 내부는 굉장히 럭셔리하고 일면 대단히 편리하기도 한 그런 집에 살지. 사람들은 어느 동에 무슨 아파트..
슬픈겨울베짱이  
2020.07.19  
71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무주택자들의 불만 폭발직전
접수
710대책에도 오히려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배신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국토부에는 버젓이 거대양당 모두에서 다주택자를 포진시키고 부동산 부양정책들을 내놓아 무주태서민들을 절망감에 ..
baebsae  
2020.07.19  
63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뇌물수뢰가 성추행보다는 가벼..
접수
추도식도 거하게 하시고 말입니다 그집.비례례대표들은 이번엔 참석하시겠습니다. 뇌물수수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경미한 범죄일테니 말입니다.
찬물전용  
2020.07.19  
1101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이 심각하게 걱정된다
접수
나름 정치판에 수십년간 몸담아 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정당이 민심의 흐름에 이렇게 둔감하다는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처음에는 분노를 느꼈지만 지금은 안타깝다 정의당에 1표 던진 사람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zzosang  
2020.07.18  
1466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장혜영! 젊은 친구가 어째서 ..
[1]
접수
국가 위기나 다름 없는 시기 정의당은 한 시장의 죽음을 이렇게까지 가져가야만 하나? 아직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 없는 상황에 대통령 언급 운운 하는 당신들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당신과 달리 국가 원수의 한 마디의 무게감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당신으로 하여..
조리  
2020.07.18  
1679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아 증말 짜증
 
[1]
접수
장혜영씨 !!! 계속 논란만 일으키는 저 입좀 어떻게 하시죠!!!정의당~~~니가 뭔데 조문을 간다안간다~~문통이 나서라말라야!!!!당신이 뭔데!!!!
mhz806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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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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