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들은 배달지까지 직선거리로 배달시간이 계산되는 알고리즘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 시간에 맞추려면???? 산도 그냥 뚫고 지나가야 하기때문에 신호를 지키기도 쉽지 않은 현실을 털어놓았는데요, 주문대행앱 측에 알고리즘을 공개해달라는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 이거 팔면 안되는 주문건인거 같은데..." ????사장님들은 비대면 조치에 따라 울며겨자먹기로 포장배달을 하고 계셨는데요, 참가해주신 한 사장님은 온라인플랫폼에 주는 수수료를 생각하면 밑지는 장사가 되는것 같아 말리고 싶은적도 있었다고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