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윗사정 행복숲길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루봉을 고촉사길로 올라가렵니다.
탁발한 음식을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다 나눠주신 포대화상님
시루봉에 올랐습니다.
엔돌핀님도 올라왔습니다.
잠시 후 이훈, 오재진, 두 위원장님도 올라왔습니다.
12월 보문산지킴이 잘 했습니다.
하산길에도 보문산지킴이 활동은 계속됩니다.
오늘 보문산지킴이도 보람차게 마칩니다.
정의당을 향한 우리 사랑, 영원히~~~~
늘 하던대로 토담에서 즐겁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