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전주시위원회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성원요건 13명 참석으로 정상적 안건 처리
참석자: 서윤근, 서효정, 소원석, 양복심, 우영웅, 유승권, 이찬영, 이진섭,
정회준, 최민성, 최영심, 허옥희, 안봉순
심의안건
1. 전주시위원회 ‘당원대회’ 개최의 건
일시 : 5월 6일(목) 오후7시
장소 :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
운영위결정 : 가결
2. 4월 현안사업 심의의 건
[1] 지방선거 대응 연속강의
- : 4월22일(목) 오후7시
- :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
- :: 김수연 익산시의원
[2] 전주시당 – 민주노총(전주) 연석회의 추진
-> 지방선거 공동대응 준비 및 노동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협의
-> 상설 연석회의를 준비하는 방향 설정
-> 전주시당 노동위원회를 축으로 진행
:: 4월 중, 1차 만남 진행 예정
운영위결정 : 가결
[3] 당원 자원활동의 날 진행
- 수요일 오후
운영위결정 : 가결
3. 전주시당 소식지 발행 토론의 건
- 2차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운영위 카톡방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3차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재상정
발제: 우영웅부위원장
계간지 발행에 대하여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음
부정적 의견
1) 기존 정의당 소식지들의 발행 중단으로 확인된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
2) 발행 비용부담
3) 콘텐츠 지속 생산의 한계
4) 소식지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의문
긍정적 의견
1) 코로나로 인한 활동 위축으로 비대면 액션이 필요하나 문자, SNS등 온라인 방
법의 한계성 확인
2) 소식지를 만들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침체된 정의당 활력요소 확보
3) 2022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홍보 채널 창구 – 소식지 콘텐츠
를 홍보용으로 사용
4) 수치적으로 확인 불가능하나 소식지를 통해 당원들의 소속감 확인 및 연대
효과 기대감
짧게 정리하여 이상의 의견들이 있었으며 합리적 결정이 필요.
[계간지 발행 변경안]
1) 소식지 발행을 계간지로 정하지 말고 발행 후 상황에 맞춰 결정
2) 콘텐츠 지속 가능성 및 발행 비용의 적절성, 효과 등을 발행 후 결과물을 토대
로 검증하여 추가 발행 여부 결정.
3) 5월 당원대회 이전 소식지 발행 및 발송 진행
운영위 결정 : 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