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정부 지역위에서도 분노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당원분들이 서명운동을 도와주셨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서명운동은 박근혜 퇴진 촉구와 정의당 의정부시위원회를 알리는 목적성을 갖고 진행했습니다.
11월 27일 의정부시 젊음의 거리
서명운동 처음부터 와주신 유일관 당원님(좌)과 정동훈 당원님(우).
피켓은 내용을 설명하자면 하나는 박근혜 퇴진 촉구, 다른 하나는 의정부 을 홍문종의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법 기권 비판입니다.
좌측부터 노현임 당원님, 최정자 당원님, 김원준 당원님, 정동훈 당원님, 유일관 당원님.
예상밖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피켓이 부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작은 피켓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퇴진촉구 서명에 줄서서 참여하는 시민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금일 2시간동안 진행된 퇴진촉구 서명운동에, 서명은 모두 344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아이부터 노인분들까지 그리고 연천시민부터 제주시민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뒷풀이 사진입니다. 작은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정동훈 당원님은 사정으로 열심히 운동을 진행하셨는데 식사에는 참여하지 못 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