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다 그 때 그 순간 지나면 잊어버려 시간만 보내기를 수십 번.....
오늘에서야 큰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군요..
다른 욕심 없습니다..그저 제 나이 또래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정의당원임을, 정의당의 정책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소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가장 소원하시는 간절함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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