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위원장의 정영길 비대회의 대표에게 연락하여 사과를 강요하면서 사과하지 않으면 당기위 제소하겟다고 협박하였고
비대위대표는 한발 양보하여 사과글을 게시하였는데..............................
마포위원장은 다시 당기위에 제소하였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당원의 개인정보인 연락처를 알아내고 전화를 하였다면...
중앙당에서 이런 양아치짓을 위하여 당원 본인의 허락도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했을리는 만무하고..
비대의 대표의 연락처를 어떻게 입수하였는지..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