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의당 마포구위원회입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호에도 다양한 지역 소식들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공지] 공보팀에서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
[활동]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 북토크를 개최하고 추모제에 참여했습니다.
[활동] 세 번째 발의, 내용은 다시 후퇴? 마포구 인권조례안 비판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활동]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이정미 대표의 21일간의 단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기후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마포’ 핫라인 가동!
[소식] 전세피해 구제부터 에방까지, 마포구에서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소식입니다.
[소식] 19대 마포구을 총선 후보를 역임했던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명복을 빕니다.
[소식] 마포FM이 마련한 기후위기 강의 프로젝트 <쓰레기 학교>가 8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