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성북구위원회
희망연대노조 딜라이브 지부 총파업에 연대한다.
사회운동 정당은 현장 연대다.
온 세상이 언론만 국회만 볼 때 상층중심이 아닌
우린 아래로 현장으로 노동자들과 함께 한다.
기껏 피켓드는 것이 무슨 힘이 있냐 누군가 묻는다.
이런 싸움 자체가 어색하다신다,
자신의 노동의 가치가 이렇게 바닥날줄 몰랐다신다.
그래서 반복된 말이지만 확실한 말
투쟁없이 쟁취없다.
바뀌 말해본다.
사회운동과의 연대없이 진보정당 없다.
함께 좌절하고 소리치고 함께 맞붙들 것이다.
#친환경박스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