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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의 85%가 노동자 이면 노동자도 차별 받지 않을 것이다.

독일 처럼 아이들을 일찍 갈라야 한다.

독일은 초등학교4학년 나이에 가른다.
우리도 독일 처럼은 아니어도
초등학교졸업하는 6학년 말에
초등학교 공부내용에 대해
시험을 쳐서 성적이 좋은
상위 15%는 일반 중학교에
진학하지만
나머지 85%는
직업계고등학교 내용 3년간 가르치고
전문대학 내용 3년간 가르치는
총 6년간
배우는
6년제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하자 마자 취업을 할수 있게 해야
한다.
공부잘해서 일반 중학교에 입학한
사람은
일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 갈 때 무시험 진학 한다.
그리고 고3 말에 수능을 봐서
수능 성적에 맞는 대학을 가게 된다.

초등학교때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초등학교 공부를 죽어라 공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3때 아이들을
갈라서 초중고 12년이 괴롭지만
초등학교6학년때 가르면
청소년기 6년간 펑펑 신나게 놀수 있다.
초등학교 공부는 반드시 해야 되는
공부이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공부는
공부잘하는 애들 한테만 필요한
공부고
일반인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공부이기에
나는 초등학교 말에
아이들을 갈라서
공부 잘하는 상위
15%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배우고
나머지 85%는
직업계고등학교 과정과
전문대학 과정을 배우는
것이다.
초등학교 말에 아이들을
가르면
아이들이 반드시 해야 되는
초등학교 공부를 죽어라 하게
될것이다.
중학교 공부와 고등학교 공부는
일반인은 안해도 되는 공부다.
초등학생을 죽어라 공부시키는게
잔인하지 않냐고 말하시는분이
계신데
초등학교공부는 반드시 죽어라
해야 되는 중요한 공부 이고
초등학교 6년 고생한 대신
청소년기 6년을 펑펑 신나게
놀수 있으면
나는 초등학교 졸업할때
아이들을 가르는게
옳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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