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정의당세종시당(준) 시민, 전문가, 시민단체와 아동정책 정책간담회
정의당 세종시당(준)(위원장 이혁재)은 2월 13일 오후 2시 아동정책과 관련하여 초록우산재단 아동옹호사업팀 이정아 팀장, 안재희 팀원, 세종참교육학부모회 하상호 대표, 어린이집 학부모 박현숙 학부모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정의당 세종시당(준)의 정책을 설명했다.

이혁재 위원장은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아야 할 영유아가 오히려 안전한 급식재료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2020년 5월 완공되는 시의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방사성과 GMO,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공공어린이집을 포함한 민간어린이집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급간식 비용을 친환경 식재료로 전환할 경우 현행 1인당 하루 500원 지원에서 1,000원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며 이에 필요한 예산이 17억 정도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로부터 아동들의 놀권리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나쁨 경우에도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실내 놀이터를 설치하는 법안을 입법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MBS - 한국의 대표뉴스(www.mbstv.co.kr)


cp.news.search.daum.net/p/89615115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