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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세종시분구 남ㆍ북으로 나눠야 주장
정의당 세종시당(이하 세종시당)이 2개로 분구되는 세종시 선거구를 인구 및 지리적인 특성으로 고려해 대체적으로 남·북으로 나눈 갑 과 을 선거구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시당은 세종(갑)선거구의 경우 도담동, 고운동, 종촌동, 아름동, 조치원읍, 전의면, 전동면,소정면, 연서면, 연동면 등 10개 읍면동으로 인구 18만4794명으로 분구하는 것을 피력했다.

또 세종(을) 선거구의 경우 한솔동, 새롬동, 소담동, 대평동, 보람동, 금남면,장군면,부강면,연기면 등 9개 동면으로 구성해 인구 15만5781명으로 기준을 잡았다.


세종시당은 "인구증가와 지리적 근접성을 살펴볼 때 위와 같은 기준으로 분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며 "다만 이렇게 됬을 경우 세종시 (갑)선거구의 동지역과 면지역이 분리되므로 연기면 일부를 (갑)지역에 편입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갑과 을 인구수가 3만8000여명의 차이가 있으나, 세종시(을) 선거구의 경우 2생활권과 3생활권에 인구가 증가해 분동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인구편차는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https://cp.news.search.daum.net/p/8835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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