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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교통공사 갈등 본질 '반노동 경영 마인드' 지적
출범 후 줄곧 노사갈등을 유발해온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 사태 본질이 ‘반노동적 경영 마인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7일 오후 2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세종교통공사,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 억 원대 혈세로 노조와 법적 다툼을 벌이는 동시에 노사갈등 지속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혁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했고, 공공운수노조 김현상부위원장, 정의당 충남도당 전옥균 민생위원장,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윤영상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출처 : 세종포스트(www.sjpost.co.kr)


cp.news.search.daum.net/p/8610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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