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상임이사 2명이 모두 세종시 공무원 출신으로 파악된다며 조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버스 1대당 표준 운송원가는
70만8천906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보다
지나치게 높고 비합리적 조직 운영 등이
발견된다며 앞으로 정책토론회 등을 열어
도시교통공사 개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news.search.daum.net/p/85579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