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세종교통공사 임원 성과급 1480만원…과도한 지급 논란
세종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의 경영평가를 의도적으로 어겨가면서 임원들에게 과도한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경영평가를 토태로 지급되는 규정을 무시한 것으로 보여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은 24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공사가 올해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고도 임원(사장 포함) 4명의 1인당 성과급으로 1480만 원을 지급했다" 며 "이는 평가 절차를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통공사가 성과급 지급의 기준이 되는 근무평정의 항목을 직원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어 성과급 기준 조차도 알수 없다" 며 "평가가 안 좋으면 지급 비율을 줄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교통공사의 경영실태를 분석한 결과"라며 철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v.media.daum.net/v/20191024154605505?f=o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