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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민주당전북도당은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를 즉각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라

 

 

민주당전북도당은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를

즉각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라

- 전주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있어야 -

 

 

전주시의회 개원 이래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지난 20일 전주시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아카데미를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의 폭언은 전주시장으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의심케 한다.

 

전주시민이 선출한 전주시의원은 전주시민을 대신하여 시정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시민의 대리인이다. 또한 그 자리에 함께 배석했던 공무원들 역시 시장의 수하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공무 수행자이며 시민이다.

 

우범기 당선자의 폭언은 평소 시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민중을 개돼지라 했던 나향욱이 연상되는 사건이다.

 

민주당전북도당은 우범기 당선자에 대해 윤리위 회부 등 전주시의회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당적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할 것이다.

 

 

2022624

정의당전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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