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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민주당 도당, 불량정치인 생산 멈춰야”
정의당 정읍시위원회는 오늘(11일)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위와 특혜 혐의로 기소되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장영수 장수군수가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을 얻었다며, 민주당은 불량 정치인 생산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혁신 공천을 통해 국민 신뢰 회복을 선언한 만큼, 수사가 진행돼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의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경선 배제와 함께 전북도민 눈높이에 맞도록 각종 위원회를 재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사보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7419&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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