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언론/방송

  • HOME
  • 뉴스
  • 언론/방송
  • 서윤근, 반려동물 공약 발표
서윤근 정의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 △전주시 권역별 반려동물 공원 조성 △공공적 성격의 반려동물보험 도입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 설치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의 반려동물 등록율이 매우 낮으며 이마저도 시 예산 부족으로 신청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한 예산 확대와 전주시 권역별 반려동물 공원 이용 및 반려동물보험 도입 혜택과 연계해 반려동물 등록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원에서 시민들의 두려움과 불쾌함으로 인한 갈등과 민원, 물림사고 등 사건사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기 위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필요하다”며 “전주시 4개 권역에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윤근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가구의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온전히 자가비용을 지출하는 의료비인데 전주시민 자전거보험과 같은 공공적 성격의 반려동물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겠다”며 “반려동물 화장장을 포함한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 서윤근, 반려동물 공약 발표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