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남해하동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후보인 권창훈입니다.
전)정의당 남해하동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제는 시민의 눈높이와 함께 하는 길을 걷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해하동지역위원회 당원 여러분 권창훈 인사드립니다.
2017년 지역위원회를 창당하고 부족한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위원장으로서 함께 하여왔습니다.
뒤돌아 보면 아쉬운 일도 힘에 겨운 일도 참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느 어떤 지역위원회 보다 남해하동지역위원회를 신명나는 당원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을까? 수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여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코로나19와 선거이후 여러가지 일로 현재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눈높이와 함께 하는 길을 걷겠습니다.
새롭게 들어서실 김광석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여 창당을 한 위원장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앞으로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갚아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