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허물도 많습니다.
해낼수 있을까 라는 막막함도 있습니다
활동하기에는 여러 제약조건도 많아 많이 망설이며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이 목전인 엄중한 상황에서
양심과
했던 말들과
책임감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총선대비하여 반송 웅남 동네조직(지.분회)구축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가십시다....
(창원시 당원 5인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창원당원님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