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정기총회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17년 08월 26일(토) 15:10~17:20 /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3층 강당

□ 총원 : 청년 당원 총원 177명, 회원 총원 21명

□ 사고 : 청년 당원 0명, 회원 0명

□ 재적 : 청년 당원 총원 177명, 회원 18명+청년 당원 참석 3명 = 21명

□ 의사정족수(10%) : 청년 당원 18명, 회원 3명

□ 참석 : 청년 당원 9명, 회원 9명

□ 불참 : 청년 당원 168명, 회원 12명

※ 3차 총회 개회 시 경남도당 청년 당원 기준으로는 최대 총원은 177명, 최대 의사정족수는 18명이나, 당권자가 9명밖에 참석하지 못해 최대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함. ( 자료집에는 1982년까지의 청년 당원 수가 표기되어 있으나 선거 공고 기준 8월 20일을 잡았을 때 총원은 177명 )

이에 따라 회칙 제4조 2항 ‘대상 당원 중 (전자) 서면을 통해 활동 의사를 표명한 자와 지역위원회 활동을 하는 적극적인 당원들에게 위원회 회원의 자격을 부여한다.’라는 조항에 따른 총회 개회로 변경하여 기존 등록된 회원과 참석한 당권자를 회원 가입한 것으로 보고 최대 성원에서 최소 성원(회원 기준)으로 재조정됨.

이에 따라 총 회원 수는 기존 18명에 미가입 회원 청년 당원 참석자 3명으로 총 회원 수 21명, 최소 의사정족수는 3명으로 총 9명이 참석하여 개회를 성사시킴.

- 현장 제안으로 이승우 당원이 아닌 이성훈 당원이 임시 의장을 대행함.

- 회순은 보고사항은 그대로 하되 안건사항에 있어 아래와 같이 임시 의장의 수정 제안에 따라 아래와 같이 변경됨.

(안건 순서 변경 - 위원장 선출 및 도당 운영위 추천의 건, 회칙 개정의 건, 2017년 하반기 ~ 2019년 상반기 계획(안) 승인의 건, 기타 안건 순으로 수정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통과됨.)

□ 보고사항

1. 청년 당원 및 회원 가입 현황 - 문서대체

2. 중앙 청년학생위원회 활동 공유 - 문서대체

3. 2016년 하반기 및 2017년 상반기 사업 보고의 건 - 이승우 전 위원장이 PPT를 통해 사진과 함께 설명.

4. 학생위원회 설립 보고의 건 - 문서대체

5. 집행부 회의 보고 - 문서대체

6. 전차회의 보고 - 문서대체

□ 안건사항

1. 위원장 선출 및 도당 운영위 추천의 건

1-1. 위원장 선출의 건

- 위원장 후보에 대한 투표

: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위임되어 공고되고 진행되려했던 선거의 경우 청년 당원 중 10/100의 참여해야 유효했지만, 총회 당일 참석자가 10/100에 미달되어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됨. 하지만 총회를 개회하였기에 이러한 내용을 공유하고, 총회에서 참석한 당원들의 의사를 모으기 위해 새로운 선거 공고를 통해 온라인투표를 포함해 새롭게 선거를 진행하는 방법과 현장에서 즉시 투표하는 방법 중 하나를 결정하기로 함. 참석한 회원들의 의사를 모아 현장에서 인준 받은 선거관리위원 하에서 무기명 투표로 즉시 진행하기로 의결함. 현장 추천은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공고 당시 등록한 후보에게 후보 등록을 다시 묻고 후보자로 결정한 뒤 총회에 참석한 당원을 대상으로 소개 및 발표를 진행함. 이후 선거관리위원 김수현 당원의 진행에 따라 위원장 선출선거를 진행함.

- 위원장 선출 결과 발표

총원 21명, 투표 9명

1-2. 위원장에 대한 경남도당 운영위 추천의 건

: 만장일치로 통과

2. 회칙 개정의 건

- (집행위원회-운영위원회 통합) 기존의 운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집행운영위원회로 통합하는 개정(안)과 제안설명에 대하여 ’(제안설명에는) 이해하지만 이후 활성화될 때 견제될 수 있는 시스템이 억제될 수 있다. 집행위가 운영위를 대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홍위병이 디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잡고 견제와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맞다‘와 같은 의견을 제출하며 ’집행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기존의 방식으로 두자‘라는 수정(안)을 노현범 당원이 제출함. 이에 대하여 수정안 토론이 진행됨. 김수현 당원은 ’이후 집행운영위원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만들어놓는 것으로 부칙을 신설하는 수정(안)을 제출하여 임시 의장의 제안에 따라 집행운영위 통합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 의결에 붙어 찬성 7, 반대 1로 이후 부칙 신설까지를 포함한 내용이 통과됨.

- (성원 조정) 제출된 개정(안) 자료 중 제10조 3항 1호 ‘재적 100분의 10’을 ‘재적 100분의 5’로, 제16조 1항의 ‘100분의 10 이상’을 ‘100분의 5 이상’으로 등 총회 개회 요건, 투표 성립 요건을 10/100에서 5/100로 개정(안)을 수정하여 만장일치로 개정함.

- (경남도당 청년학생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폐지 관련) 경남도당 청년학생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폐지와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은 중립을 지켜야하나 우리 안에서 중립은 힘들다고 생각한다.’라는 김수현 당원의 의견이 있었음. 만장일치로 개정됨.

- (명예회원 제도) 명예회원 제도를 신설하는 것과 관련하여 ‘명예회원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라는 의견 제출에 따라 총회 참석 회원들과 수정(안)을 논의하여 기존에 제출된 개정(안) 내용을 변경을 결정함. 제31조 1항을 ‘... 명예회원을 둘 수 있다’를 ‘... 명예회원을 집행운영위원회의 의결로 둘 수 있다’고 수정(안)을 제출하였으며, 제출된 개정(안) 중 2항을 3항으로 변경하면서, 2항에 ‘예비당원의 경우 1항의 의결 없이 명예회원의 자격을 가진다.’라는 내용을 신설하여 수정(안)이 제출되어 만장일치로 수정 제출된 개정(안)이 통과함.

- (부칙 신설) 집행위원회-운영위원회 통합 관련 개정 내용 논의 시 문제되었던 부분을 정정하기 위하여 부칙 신설 내용을 논의하여 부칙 신설(안)이 추가 제출되었음. ‘당권자 500명 이상일 때 총회가 개최될 경우 본 회칙의 집행운영위원회 분리 안건을 의장이 반드시 발의하여야 한다.’ 라는 내용을 신설하는 수정(안)이 제출되어 만장일치로 통과함.

- (나머지 개정) 나머지 개정(안)은 만장일치로 통과함.

3. 2017년 하반기~2019년 상반기 계획(안) 승인의 건

- 정천수 정의당 경남도당 청년학생위원장 (운영위원회 추천자)가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 계획(안)의 목표 등을 설명함.

- 이후 논의 과정에서 ‘대학교가 있는 쪽에 당원가입 플랜카드 다는 것 등 홍보 부분 강화 요청’과 ‘대선 때 슬로건이었던 노동이 당당한 나라라는 부분을 더욱 더 만들어가기 위해 노동법 교육 진행 요청’, ‘컨텐츠 보완이 가능하긴 하겠으나 조금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라는 기타 의견이 있었음.

- 심의를 통해 세부 내용은 집행운영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승인됨.

4. 기타 안건

- 기타 안건은 다루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