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2일차 12시 기준하여
1위였던 충북도당의 투표율이 울산과 대구 등의 갱상도 보리문디들에게 역전 당하고
갱남과 갱북도당 보리문디들도 바짝 추격해 오고 있는데
인근의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은 전국 투표율에도 못미치는 흐리멍텅한 상태인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쪽팔립니다.
대전은 해외제외하고 꼴등이네요, 꼴등...(꼴찌에게 이런 때는 절대 박수 보내지 않을듯..)
투표 합시다.
선거문자나 홍보연락등이 넘쳐나서 아예 차단해 버렸다는 글도 중앙당게에 제법 보이는데
이정도 홍보량이 뭐 그리 귀찮고 많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차단해 버리다 보니, ARS 모바일투표연락도 받지 못하고, 아예 투표도 하지않는 정의당답지 못한 당원이
우리 충북에도 곳곳에 산재해 있으리라 짐작 되는 바
1분도 안걸리니 당원의 권리를 버리지 맙시다.
연락 차단한 당원에게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듯 한데,
ARS투표 전화라도 받아 투표하시라고 알려야 할텐데,
투표 기간 중에는 규정상, 후보자만 독려연락 할 수 있으니
차단되지 않은 번호 등을 이용할 수도 있을거고...
현역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출마한 유일한 도당이니
쪽팔리지 않게 투표율에서 나마 1등 좀 해봅시다.
흔히들 멍청도라 불리는 오명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투표 독려 글을 게시판에 분산하여 적고 싶지만,
이곳 자게가 가장 자유롭게 열람 가능한 게시판이라
이곳에 2개의 독려글을 맘대로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