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 및 당원님들의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게시글입니다

청주아파트매매 까페에 충북도당에서 올린게실에 청주시민들이 댓글올린 글을 읽어보세요,. 댓글이장난아닙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허위사실의 게시글에 당원님들이 올린 댓글이나 공유한 내용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청원올린 동의글에 올라운 장문의 반박거부 내용을 보십시요.. 이 글도 청주아파트정보 댓글에 올라와 있을 겁니다..

"충북도당 및 당원님들의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게시글입니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헷갈려요

댓글문맥만으로 보면, '도당및 당원님들이 잘못된 정보를 (글작성자에게)제공하여, 그 잘못된 정보에 따라 작성자가 적어 게시한 글이다'(1)라는 듯이 되는것 같은데
본문 내용을 보면, 그것보다는, '도당및 당원님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바로잡아 알리고자 적은 게시글이다'(2) 라는 뜻인것 같기도 하고..

댓글 작성자 [진실]님은 자신의 댓글 뜻을 좀더 정확히 적어 주시면 안될까요?
(1)이라는 건지, (2)라는 건지... 머리 나쁜 나같은 당원은 온통 헷갈린다는....

물론, 뭐라고 적으셨든, [진실]님의 개인의견일 뿐일 것입니다만
[진실]님을 핑계로(희생양으로), 글을 적을 때에 다들 뜻을 명학히 적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에서
이 댓글을 적어 둡니다 ㅎ~ (언짢으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덧붙여 두고요...)

이제야 제대로된 글이 나왔네요. 장석현이라는 상인회 회장이 하는짓을 정의당이 옹호한다면 처절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더이상 약자vs대기업 코스프레에 놀아나지 않는 정의당이 되길바라며 정의당충북도당 당원들도 한목소리로 드림플러스 상인회에 대한 사실검증을 명확히 하기 바랍니다.

이글은 정의당에서 청아정 게시판에 올린글에 대한 청주시민들의 댓글입니다
cafe.naver.com/landshop/215345

저사진에 가게주인 바디코디 하성민입니다 박진수
님에 글이 너무나 화가납니다 너무나 분노가 나는군요

어떻게 미친사람도 아니구 동료에 가게유리창을 깨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오죽 상황이 극박했음 깼을까요 저사진에 참혹했던 그시간 진실을말씀드릴께요

7월1일 새벽5시경 연락을받고 가게로가려하는데 이미 2층정문출입구를 이랜드관리단이(관리단 결의취소 소송을 진행중인 단체) 고용한 용역 60여명이 봉쇄를하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제가게를 위해 목숨걸고 틈새로 몸을 빠져나와 가게로 들어가 유리문을 열고 상가내부에 있는 매장으로 연결되는 자동문을 열었더니 제매장도 갈수없게 봉쇄를 하며 이미 인부들은 가벽을치기위해 분주했습니다

관리권도 있지도않은 이랜드관리단이 조금의 협의도없이 무력으로 이럴수는 없는것입니다

저는 제매장을 지키기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이랜드관리단용역들과 드림플러스상인회에서 맞대응하려 급히 채용된 알바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사이를 뚫고 이미진행된 공사현장제매장으로 가는도중 용역들에 의해 감금(사진 동영상 자료다있습니다)을 당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던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있었죠

그시간 본매장을 보니 제매장안에선 저의 신랑이 저를구하려 상가내부로 들어오려 몸부림을 치고있엇고 이랜드관리단용역인지 깡패인지 수십명들은 제매장 마네킹헹거 등등 집기를부쉬고 피같은재산인 제옷들을 처참히 밟아가며 우리신랑을 못나오게 무력을쓰며 져지하고

매장안에cctv카메라를 돌려봣더니 저를구하려 나가려는 우리 신랑을 폭행을하고 신랑이 아파서 주저앉는 영상도 있더군요

그와중에 조금의 협의도없이 화장실도 갈수없게 가벽이 세워지고 제매장앞에 가벽이 세워졋습니다

버젖이 영업을하고 있는데 어떻게 협의한마디없이 고객님의 통로를 막고 벽을세울수가요 감금을 당하며 그순간에도그광경을 보며 피를토했습니다 그러며 저는몸부림을쳣고 무력으로 짓눌리며 생사를 오갓습니다

그러는사이 대표인 장석현대표님과 직원들과 저를구하려 목숨걸고 용역깡패들과 들어오려 몸부림을 치는 모습을봤습니다 영화에서나보는 조직폭력들이 싸우는 그 장면들이었죠 그러다 대표님은 유리를깨고 저희신랑을 들여보내고 직원들도 들어올수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장석현대표님은 유리파편에 한쪽팔이 찢어지고 피범벅이된사람에게 못들어오도록 용역깡패들은 무력으로 저지를하고 그야말로 아비규환 이었습니다

대표님이 순간 그런선택을 하지않았다면 상가내부에선 분명 사고가 났을겁니다 제가 죽었을수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생 그 참혹했던 끔직했던 그시간이 저에겐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원시시대에 대기업갑질폭력강금등 이같은 무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 개탄스러울뿐입니다

댓글란에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게 없어 아쉽구요 자료는 정의당에 찾아가 드려놀테니 확인하심 좋을것같습니다

끝으로 저희 구분소유주77인과 임차상인수십분들은 이렇게 갑질에 맞서 끝까지 싸워주시려 고공농성을 하고계신 장석현대표님께 눈물을 안고 감사에 말씀전합니다

부디 몸 덜다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구분소유주 임차상인모두 함께할것입니다
힘내세요 외로워마세요

끝으로 영세상인을 한번더 돌아봐주시고 위로해주신 정세영위원장님 정말 저희가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의당 화이팅!!!
가게주인 바디코디 하성민입니다 박진수
님에 글이 너무나 화가납니다 너무나 분노가 나는군요

어떻게 미친사람도 아니구 동료에 가게유리창을 깨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오죽 상황이 극박했음 깼을까요 저사진에 참혹했던 그시간 진실을말씀드릴께요

7월1일 새벽5시경 연락을받고 가게로가려하는데 이미 2층정문출입구를 이랜드관리단이(관리단 결의취소 소송을 진행중인 단체) 고용한 용역 60여명이 봉쇄를하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제가게를 위해 목숨걸고 틈새로 몸을 빠져나와 가게로 들어가 유리문을 열고 상가내부에 있는 매장으로 연결되는 자동문을 열었더니 제매장도 갈수없게 봉쇄를 하며 이미 인부들은 가벽을치기위해 분주했습니다

관리권도 있지도않은 이랜드관리단이 조금의 협의도없이 무력으로 이럴수는 없는것입니다

저는 제매장을 지키기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이랜드관리단용역들과 드림플러스상인회에서 맞대응하려 급히 채용된 알바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사이를 뚫고 이미진행된 공사현장제매장으로 가는도중 용역들에 의해 감금(사진 동영상 자료다있습니다)을 당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던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있었죠

그시간 본매장을 보니 제매장안에선 저의 신랑이 저를구하려 상가내부로 들어오려 몸부림을 치고있엇고 이랜드관리단용역인지 깡패인지 수십명들은 제매장 마네킹헹거 등등 집기를부쉬고 피같은재산인 제옷들을 처참히 밟아가며 우리신랑을 못나오게 무력을쓰며 져지하고

매장안에cctv카메라를 돌려봣더니 저를구하려 나가려는 우리 신랑을 폭행을하고 신랑이 아파서 주저앉는 영상도 있더군요

그와중에 조금의 협의도없이 화장실도 갈수없게 가벽이 세워지고 제매장앞에 가벽이 세워졋습니다

버젖이 영업을하고 있는데 어떻게 협의한마디없이 고객님의 통로를 막고 벽을세울수가요 감금을 당하며 그순간에도그광경을 보며 피를토했습니다 그러며 저는몸부림을쳣고 무력으로 짓눌리며 생사를 오갓습니다

그러는사이 대표인 장석현대표님과 직원들과 저를구하려 목숨걸고 용역깡패들과 들어오려 몸부림을 치는 모습을봤습니다 영화에서나보는 조직폭력들이 싸우는 그 장면들이었죠 그러다 대표님은 유리를깨고 저희신랑을 들여보내고 직원들도 들어올수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장석현대표님은 유리파편에 한쪽팔이 찢어지고 피범벅이된사람에게 못들어오도록 용역깡패들은 무력으로 저지를하고 그야말로 아비규환 이었습니다

대표님이 순간 그런선택을 하지않았다면 상가내부에선 분명 사고가 났을겁니다 제가 죽었을수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생 그 참혹했던 끔직했던 그시간이 저에겐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원시시대에 대기업갑질폭력강금등 이같은 무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 개탄스러울뿐입니다

댓글란에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게 없어 아쉽구요 자료는 정의당에 찾아가 드려놀테니 확인하심 좋을것같습니다

끝으로 저희 구분소유주77인과 임차상인수십분들은 이렇게 갑질에 맞서 끝까지 싸워주시려 고공농성을 하고계신 장석현대표님께 눈물을 안고 감사에 말씀전합니다

부디 몸 덜다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구분소유주 임차상인모두 함께할것입니다
힘내세요 외로워마세요

끝으로 영세상인을 한번더 돌아봐주시고 위로해주신 정세영위원장님 정말 저희가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의당 화이팅!!!

박진수 강원의 글을 보고, 진실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여 개략을 파악한다는 글을 적고 있는 중인데
박진수님의 글이 수정(?)되면서 내용이 없어졌네요.
지금 내가 적고 있는 글도 등록하겠지만, 사(하성민)님의 이 댓글도 본문글 삭제시켜 버리면 없어질 가능성 많으므로
게시판에 따로 새글로 등록하여 두실것을 권유합니다.

힘내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어요
반드시 이기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