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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연설회] 12월 9일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 버스 청주 방문

12월 9일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 버스 청주 방문

- 주4일 vs 주120시간의 정당 대결

- 지역별 임금이 가장 낮은 충북을 주4일, 신노동법의 중심지로

 

오는 12월 9일 정의당의 12월 9일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 버스(이하 심상찮은 버스)가 청주를 방문한다. 심상찮은 버스는 정치적 공방만 펼치고 있는 양당에 의해 외면받는 현 대선을 민생을 챙기는 선거로 바꾸기 위한 정의당의 특별 기획이다.

특히 지난 11월 30일 충북 청주에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최저시급과 주52시간제도가 비현실적 제도라는 망언을 쏟아내 지역별 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인 충북도 노동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 바 있다.

정의당은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끌어올리는 걸 중심에 놓고 주 4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모두를 포함하는 ‘전국민적 주 4일제’를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4일제는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해 근로기준법을 폐지하고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을 제정하는 신노동법과 함께 진행되며, 지금 당장 대한민국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제 논의는 주4일제를 어떻게 하느냐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정의당충북도당은 아래와 같이 주4일제와 신노동법에 대한 정당연설회를 진행한다. 충북이 주4일제와 신노동법의 출발지점이자 최혜지가 되는 첫 선언이 될 전망이다.

 

-아래-

12월 9일 심상찮은 버스 일정(정당연설회)

  • 이인선 충북도당위원장, 김윤기 충청권선대위원장, 부대표, 당원 및 지지자
15:00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
16:10 공단오거리(충북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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