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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충북 선거전략 발표 및 오영훈 후보 출마 기자회견 (3.15)

[cjb청주방송]

오영훈 정의당 충북도당공동위원장이 4.13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충북지역 정의당 첫 지역구출마자인 오위원장은 낡고 퇴행적인 정치를 끝내고 미래 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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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
 
청주 서원 출마 선언


[청주 kbs]

정의당 충북도당, "봉사.후원으로 총선 치를 것"


정의당 충북도당이 자원 봉사와 후원금으로 치르는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를 지향하는 총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지역 후보의 당선과 정당 지지율 15%를 목표로 밝히고

이번 총선을 특별당비와 후원금, 당원들의 자원 봉사로 치르고 정책 선거를 살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1]

오영훈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이 15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 서원 선거구 출마 선언을 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병든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노예나 다름없이 일하는 청년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행복이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균등한 교육 보장하고 성년이 됐을때 사회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에서 최현호·한대수 예비후보, 더민주 오제세 의원, 국민의당 안창현 예비후보가 뛰고 있는 청주 서원구는 이로써 충북에서 유일하게 4당 구도로 재편됐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오 위원장의 당선과 정당지지율 15% 달성 등 20대 총선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특별당비와 후원금으로만 선거를 치르고 참신한 정치 신인들을 육성해 다가올 지방선거를 대비할 계획이다.

 

[뉴시스]

오영훈(32)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이 20대 총선에서 청주시서원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낡고 병든 정치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정의당과 저는 이런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정책경쟁 선거는 사라지고 계파정치와 음모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면서 "여전히 낡고 퇴행적인 정치에 물든 후보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저는 후보 등록을 마치면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공약을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 그 삶의 현장에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에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충북일보]

정의당 오영훈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이 4·13총선에서 청주 서원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병든 정치를 끈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위원장은 "노예나 다름없이 일하는 우리 청년들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행복이 보장돼야 한다"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권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

받을 권리, 아이가 성년이 됐을 때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는 사회적 권리들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있을 시간이 보장돼야 한다"며 "몸이 아플 때 돈이 없더라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오영훈(32)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은 15일 4·13 총선 청주 서원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전히 낡고 퇴행적인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 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등록을 끝내면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공약들을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오 위원장은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뉴시스]

정의당 비례대표 2번으로 선출된 충북 출신 김종대(가운데) 후보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정의당이 20대 총선에서 충북지역에 후보 1명을 출마시킨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전략 발표 및 청주 서원구 오영훈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청주 서원 선거구에 출마하는 오영훈 후보(32)는 이날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후보 등록을 한 후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 공약들을 알려드리고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 출신인 그는 청주 운호고(33회)와 충북대 경영학과,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 충북발전연구원에서 비정규직인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 후보는 조만간 민주노총 지지 후보로 결정된다"며 "이달 말까지 충북 전역을 돌며 도민들을 만나고 정의당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 정책 공약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번 20대 총선을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모아준 특별당비와 후원금만으로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당 비례대표 2번을 배정받은 충북 청주 출신 김종대 중앙당 국방개혁기획단장도 참석했다.
 
김 단장은 "비례대표에 당선되면 지역구 의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진보정치의 불모지인 충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노컷뉴스]

정의당 오영훈, 청주 서원 출마
 
 
정의당도 충북에서 4·13 총선 후보를 내고 선거전에 본격 가세했다.
 
오영훈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은 15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병든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며 청주 서원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이어 "청년과 노동자 등이 온전하게 사회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도일보]

정의당 충북도당 오영훈 공동위원장이 4·13 총선에서 청주서원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제는 낡고 병든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표나 토론하는 정책 경쟁 선거는 사라지고 계파정치와 음모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며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 공약을 알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위원장은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에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충청투데이]

오영훈(32) 정의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은 15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 서원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전히 낡고 퇴행적인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 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등록을 끝내면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공약들을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오 위원장은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중부매일]


정의당(32) 오영훈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이 20대 총선 청주 서원구 출마를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낡고 병든 정치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의당과 저는 이런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정치, 행복한 정치를 만들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이어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정책경쟁 선거는 사라지고 계파정치와 음모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면서 "여전히 낡고 퇴행적인 정치에 물든 후보만 있다"고 주장했다.
 
오 위원장은 그러면서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저는 후보 등록을 마치면 거리로 나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정책공약을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또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 그 삶의 현장에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지역구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오 위원장은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 전문연구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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