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지역언론보도 [3.13]

[충북일보]

 

정의당이 4·13총선에서 충북 출신 김종대 후보를 비례대표 2번으로 선출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6~11일 진행된 정의당 20대총선 비례대표 선출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4천428표를 획득,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무총리 비상기획위원회 혁신기획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거친 뒤 현재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청주=국제뉴스)

 

정의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선출선거에서 충북 청주출신 김종대 후보가 비례대표 2번으로 선출됐다.

 

정의당 충북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당권당원들의 투표로 진행된 정의당 20대총선 비례대표 선출 선거에서 충북 청주 출신의 김종대 후보가 총 4428표를 획득,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비례대표 1번은 여성후보가 차지했지만 김종대 후보는 당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대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무총리 비상기획위원회 혁신기획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으로 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