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할 수 있는 걸 하는 부위원장
출마의변
정의당을 만나고 그저 게임업계의 직원일 뿐이었던 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성남시 신입 당원 설명회에서 파리바게뜨 노조의 이야기를 듣고, 비상구를 통해 노조를 만들었다는 네이버 노조의 설립 선언문을 보고 나서 막연하게 성남시 운영위원에게 노조 설립 방법을 물어봤던 저. 순탄치 않았던 과정을 지나 현재는 노동조합에서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남 정의당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없었을 일입니다.
저는 게임업계에서 SNS 마케팅을 하다 노동조합에서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역량을 정의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정의당의 가치를 맡은 분야에서 실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대표 공약
- 성남시 SNS 운영
-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