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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당 뉴스레터] 정의& 40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 출근/중식/퇴근 선전전, 동조 단식 진행 중



 

대전시당 뉴스레터 40호
2020년 12월 31일
※ 사진을 누르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 

 

정의당 대전시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 출근/중식/퇴근 선전전, 동조 단식 진행 중

- 천막농성 18일차 -



# 2 
 

코레일네트웍스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50일

-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 파업 해결 촉구 기자회견 -

 

문재인정부가 약속한 비정규직 제로 공약은 곳곳에서 실패임이 드러났습니다. 정책을 내셨으면 끝까지 이행하고 점검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는 역무, 주차관리, 특송, 고객센터 업무를 하고있으며, 1,819명 중 125명이 정규직이고, 1,694명이 비정규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계약직)인 기형적인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은 하청계약을 할 때 시중노임단가를 반영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의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자 법적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노동자들은 10년, 2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입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약 44%의 임금 수준에 불과합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시중노임단가 100%로 산정해 13.2%의 예산이 증가했다는 언론보도처럼 최저임금이 아닌 시중노임단가 100%를 지급할 것과 자회사의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200명의 해고를 막기위해 파업에 돌입한지 50일째입니다.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을 문재인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허벅지가 찢어질것 같은 추위에도 굴하지않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외롭지 않게 곁에서 함께 연대하며 투쟁할 것입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연대바랍니다.


2020년 12월 30일

정의당 대전시당

 

한국타이어 중대재해 특별근로감독 노동자 참여 촉구

- 한국타이어 특별근로감독 평가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 -

 

최근 한국타이어의 정기근로 감독 기간에도 산재사망이 발생하였고, 이에 12/9~14까지 대전과 금산 공장에 특별근로 감독을 진행한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특별근로 감독기간 중 노동부감독관이 부실하게 감독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교체가 되는가 하면 정기근로 감독 기간에 전수조사를 마친 설비에서 다시 비상정지장치가 작동되지 않은 체 가동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발생헀다고 합니다.

안전한 일터를 위하는 일에는 노사가 따로 없습니다. 특별근로 감독과정에 현장을 제일 잘 아는 노동자들의 참여를 보장해야합니다.

또한, 더 이상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지말고 노동부와 자본만 알고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와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정보를 전체 노동자들과 시민들께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위험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12월 22일

정의당 대전시당


 

# 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의당 법안 vs 정부 법안"

2020년 12월 28일 밤에 국회 법안심사소위에 최악의 안으로 정부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에 정의당 법안과 정부 법안을 간략히 비교를 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의당 vs 정부 ◀



정의당 대전시당 5기 임시 운영위원회

지난 2020년 12월 21일(월) 19:30,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결과를 보시려면 아래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정의당 대전시당 5기 임시 운영위원회 결과보기 ◀



# 4 

정의당 대전시당 지역위원회 소식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대덕구위원회 - 임시 운영위원회 ◀
 

▶ 서구위원회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 지킴이 ◀


▶ 유성구위원회 - 3차 운영위원회 ◀

▶ 중구위원회 - 12월 보문산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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