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뉴스레터 33호 2019년 11월 20일 (격주 발행) ▶사진을 누르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 # 2 # 3 # 4 # 5 # 6정의당 대전시당, 패스트트랙 고발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검찰 출석 촉구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앞에서 선거법 개정 촉구 정당연설회 -
김윤기 위원장, “시민의 건강과 생명 위협하는 바이오메디컬특구 철회해야”
- 지역특구법은 박근혜씨가 그토록 생명력을 불어넣고 싶어 하던 규제프리존법의 핵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논평] 대전시 준공영제 개선 논의, 완전공영제 도입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 대전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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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둔산 센트럴파크’가 가장 시급한가?
세계적인 명소를 꿈꾸는 ‘둔산 센트럴파크’가 본격화되고 있다..(중략) 화려한 치적을 위해 무리하는 시장보다 지금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시장을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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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소수자 비하가 보수의 품격?
지난 10월 29일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김태영 대변인은..(중략) 대변인의 혐오 발언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과 개혁보수다운 책임있는 조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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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국회의원 세비 최저임금 5배 이내 삭감 법안발의
윤소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검찰조사 촉구
심상정 대표, 홍콩 사태의 평화적 해결
이정미 의원, 특별연장근로 확대는 주 52시간제에 대한 사망선고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회가 입법한 근로시간 단축을 임의로 늦추는 나쁜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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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위원회_신입당원환영회
서구위원회_도솔산 지킴이
대덕구위원회_동네한바퀴
중구위원회_보문산 지킴이
할로윈 탈핵데이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 결의대회
개방형 경선제 당원 간담회
하수도 민영화 중단!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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