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보도자료] 22일, 정의당 대전시당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정의당 대전시당은 22일 3기 1차 대의원대회를 열어 대전시당 규약 개정과 지방선거 준비 계획 등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하반기 사업의 목표로 조직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선거 준비와 함께 지방선거 제도개혁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대의원대회 개최를 알린 정의당 대전시당 김윤기 위원장은 “이번 대의원대회가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공식적인 지방선거의 출발이라는 점”이라며 “지방선거 준비단을 지방선거 기획단으로 확대 구성하고, 후보 발굴 및 재정 마련 등 지방 선거에 대한 각종 방침에 대한 준비를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와 자영업자의 상담창구인 [비상구(비정규직상담창구)]를 개설하고, 부당함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다 정의당을 찾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핵재처리 실험중단과 원자력 안전법 개정, 월평공원-갑천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지역의 주민대책위, 시민대책위와 더욱 더 연대를 강화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7시 대전장애인부모연대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의원대회는 지난 7월 정의당 전국동시 당직선거로 선출된 3기 대의원들의 첫 임시대의원대회로 이 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상반기 사업평가서 채택과 상반기 결산안 채택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