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화요일

중소상인살리기 600만서명운동과 피해실태조사를 위한 민생당사가 인천을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지난 1차 남구, 남동(구월동)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에서는 우리 조택상 동구청장님이 계신 동구(중동옹진위원회)를 시작으로

역시 배진교 남동구청장님이 계신 남동구 만수시장, 간석시장을 경유하여

세분 지방의원이 포진하고 계신 부평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부평구 지방의원 : 강병수 시의원, 김상용 부평구의원, 이소헌 부평구의원- 당 최고위원)

특히 부평에서는 부평종합시장 상인회 부회장님께서 직접 민생당사에 오르셔서 연설까지 해주셨습니다.

1시 동구 현대시장

  <진행을 맡고 계신 인천시당 사무처장>

<사진> 윤나현 운영위원, 김종호 사무국장, 김인철 운영위원 

2시30분 남동구 만수시장, 간석시장

<사진> 신길웅 남동을 위원장님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위원) 

<사진> 정인재 남동갑운영위원,  한수진 인천시당 총무국장 

4시30분 부평종합시장

<사진> 이상복 부평종합시장 부회장님, 홍춘호 부평구 사무국장, 김상용 부평구의원, 박상수 시당 부위원장님 

아쉽게도 우천으로 인해 삼산시장, 십정시장은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민생당사 차량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계셨던 당원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진에 없지만 시장 안에서 상인들에게 당보를 나눠주신 남구을, 계양갑 사무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민생당사와 함께 인천으로 달려와주신 김형수 국장님 늘 고맙습니다.

3차 민생당사 캠페인을 기약하면서

인천지역 곳곳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면서 중소상인 살리는 입법과제 실현과

1% 수퍼갑의 횡포에 고통받는 99%  乙 의 권리를 되찾기 길 바로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언제나  진보정의당은  乙의 든든한 벗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