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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乙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

 

 

 

 

  '을' (중소상인들)의 권리를 지키고 함께 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습니다.

  5월29일 진보정의당 인천시당의 기자회견을 필두로, 오늘 30일은 인천지역 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제 정당, 시민단체가 "인천 ‘乙’ 살리기 운동본부"를 정식으로 발족하였습니다.

  최근 인천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배상면주가 대리점주의 자살을 비롯 편의점주, 동네슈퍼사장 등 중소상인들의 잇단 자살 사태가 발생하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실제로 내수 침체와 재벌·대기업의 무차별 탐욕으로 인한 전국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이 나날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6월 국회는 중소상인 살리는 8대 입법을 중심으로 민생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민생 국회가 되어야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인천 ‘乙’ 살리기 운동본부"의 이후 시기별 계획을 살펴보면

6월 3일 국회개원에 맞춰  "경제민주화 을 살리기 입법촉구 기자회견" 진행

6월 9일 "전국 경제민주화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대회"(서울시청광장)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성진 시당위원장, 정수영 인천시의원, 이은주 서구강화지역위원장 을 비롯한 사무처 간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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