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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이정미 후보, 코로나의 영웅 간호조무사분들과 정책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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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220420_이정미 보도자료 폼.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59pixel, 세로 934pixel
 

이정미 후보, 코로나의 영웅 간호조무사분들과 정책 간담회 진행

 

- 3() 인천간호조무사회와 정책 간담회 진행

 

어제(3) 오후 730분 정의당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해 있는 인천간호조무사회 사무실을 찾아 코로나 방역의 주역인 간호조무사분들과 관련 정책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간호조무사회의 초청으로 시작되었으며, 간호조무사의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정미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오면서 세 가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었은데, 하나가 위기에 강한 도시 인천. 그리고 돌봄 특별도시 인천. 마지막이 녹색 발전 도시 인천. 이 세 가지 약속을 드렸다.”, “누군가는 돌봄이 너무 방치되었기 때문에 목숨을 잃었고, 누군가는 시민을 너무 열심히 돌봐야 했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어여 했다고 밝히면서 미추홀구 형제 사건과 공무원 순직 사건을 언급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정책 제안서에 나와 있는 취업지원센터, 예산확보, 처우개선 등 예전부터 다 100% 동의했던 것이지만 이번 코로나 과정에서 왜 절박한지가 여실이 드러난 만큼, 인천시 정책 철학을 정확하게 바로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런 간담회 자리도 갖고, 자주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간호조무사회의 이해연 회장은 오늘 첫 번째 정책 간담회를 정의당 이정미 후보와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캐치프레이즈처럼 돌봄과 녹색이 실현될 수 있고, 보건의료 인력들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되어 우리 간호조무사들의 위기가 극복 될 수 있도록 이정미 후보가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두 발언이 끝난 뒤 본격적인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구성회 인천간호조무사 사무처장이 인천간조무사의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제안 설명이 진행됐다.

 

제안 설명에 따르면 인천 간호조무사의 임금·근로조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가 연 2,500만원 미만이 69.9%, 2,000만원 미만 14.5%, 등 낮은 임금 수준과 열악한 근무조건·노동강도로 72%가 이직을 생각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 이었다.

 

한편, 인천간호조무사회는 인천 관내 시뮬레이션 실습센터 운영 지원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사업 예산 지원 취업희망 간호조무사 재취업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지원 보건의료 및 건강 돌봄 정책사업에 간호조무사의 참여 확대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제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첨부파일 : 1. 간담회 사진
                2. 이정미 후보 모두 발언

                3. 정책 제안서
 

202254

정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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