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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인천시당, 제132주년 노동절에 맞춰 8대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 진행


 
 

정의당 인천시당, 132주년 노동절에 맞춰 8대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 진행

 

-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원내대표)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이 에이스, 정의당 등번호 10번은 바로 이정미
-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 16명의 후보와 정치교체 이뤄 낼 것
- 인천시장 후보 싸우지 않고 협력하는 대연정, 계파 보다 실력으로 기용하는 거국 내각, 인천이 선도해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
- 4월 30일 당원들의 투표로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 1차로 12명의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 완료

 

정의당 인천시당은 오늘(1) 132주년 노동절을 맞아 8대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배진교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정미 후보는 지난 총선에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서도 거대 양당에 맞서 싸워서 20% 가까이 득표율을 얻었고, 이번 정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심상정 후보님과 박진감 넘치는 토론과 대결을 펼쳐주시면서 존재감을 아주 톡톡히 부각시켜줬다, “축구에서 등번호 10번 선수가 팀 내에 가장 에이스라면 정의당의 등번호 10번은 바로 이정미 후보라며, 정의당이 인천에 이정미 후보를 인천에 전면 배치하고, 자랑스런 우리 후보달과 인천의 변화,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지방선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영미 인천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대선은 차악의 선택을 강요당한 최악의 선거로 시민의 의사와 유권자의 민의를 왜곡하고 거대양당이 모든것을 독식하는 비민주적 담합정치, 꼼수정치 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의 대리전이 아니라 양당정치의 벽을 깨고 다당제 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이정미 시장 후보를 비롯 16명의 후보들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차별,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맞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교체를 이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는 정의당 의원 하나가 있는 구의회는 지금과 같은 일당 독점의 비민주성도, 수십년 양당 대결정치도 멈추게 할 것이며, 오직 주민을 위해 구의회를 움직일 강력한 캐스팅보터가 될 것이라며, “꽉 닫힌 시장실 문을 속절없이 바라보며, 일인시위로라도 내 목소리 들어달라 호소하는 시민들이 없게 하고, 누구든, 어떤 갈등이든 피하지 않고 시민들을 믿고 머리 맞대어 경청하고,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갈등 회피, 소통 부재, 이런 단어는 인천시정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정미 후보는 싸우지 않고 협력하는 대연정, 계파 보다 실력으로 기용하는 거국내각, 인천이 선도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 나가는 등 인천이 키운 이정미가 대한민국이 키운 첫 여성 시장이되어 인천의 더 큰 자부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 인천시당은 지난 427일부터 30일까지 당원들의 온라인 선거를 통해 1차로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 12명의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했으며, 선출된 후보들은 인천광역시장에 이정미 후보, 계양구청장에 박인숙 후보, 인천광역시의원(5선거구)에 조선희 후보, 기초의원 선거에 홍주희(계양라선거구김대현(남동라선거구구순례(남동마선거구김종호(동구가선거구박경수(미추홀구가선거구김상용(부평구라선거구이소헌(부평구바선거구고아라(서구바선거구배수민(연수구마선거구) 등 이다.

 

이후 정의당 인천시당은 56일부터 8일까지 2차로 후보자를 선출한다.

 

첨부자료 : 1. 배진교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발언

                2. 문영미 인천상임선대위원장 발언

                3. 이정미 인천광역시장 후보 발언

                4. 기자회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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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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