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약속투어 인천방문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당원, 지지자 만나 감사인사
정의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에 동참해 주시라 호소 예정
5월 23일(화) 저녁 7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인천을 방문한다.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진보정당 역사상 최고의 득표율인 6.2%를 얻은 심상정 상임대표는 지난 16일부터 2주간 대국민 약속을 다짐하는 ‘약속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대선과정에서 우리사회 조명 받지 못한 사회적 약자, 소수자의 목소리를 정치로 이끌어내어 주목받았던 만큼 약속투어는 장애인, 여성,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성소수자를 찾아 대선에서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한편 23일 인천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순회로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당원, 지지자, 국민들을 만나서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정의당과 함께 한국정치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릴 예정이다.
23일(화) 부평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인천 약속투어에는 최근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지역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인 지역구 활동에 들어간 이정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성진 인천시당위원장과 이소헌(부평), 김규찬(중구), 최승원(남동구), 문영미(남구) 기초의원들도 함께한다.
이날 약속투어 행사는 이소헌 부평구의원의 사회로 심상정 상임대표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진심토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과의 즉문즉답 등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1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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